평생 친구처럼 살고 싶어하는 우리 부부가
꿈만같은 시간을 세월에 묻혀 희망의 둥지을 튼지도
벌써 9년이라는 해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부대끼면서 울고 웃고 했던 일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 갑니다.
세월의 흐름이 지날수록 나의 아내는 주름(뱃살도 많이 -ㅋㅋㅋ)이 늘지만
늘 당신이 소중하고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당신은 하늘이 내게 내려주신 나의 선물이요
아이들에게는 둘도 없는 천사입니다.
당신의 내조가 없었다면 오늘에 나는 이미 무너져 버리고 말았을것입니다.늘 즐거운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천사같은 정원호와정민주도 더블어 행복하게 삽시다.익산세무서 화이팅 신미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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