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짝궁 생일 축하해주세요~~~^*^
세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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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21:50
그녀와 육천오백팔일(6,508일)동안 살아왓습니다 그녀에게 사랑한다는 말 제대로 한번도 못햇습니다 그녀는 어제도 오늘도 가족을 위해서 희생 하고 잇습니다 그녀의 마음과 정신은 영원한 나의 동반자이며 영원한 인생의 친구입니다 . . . . 선녀처럼 착하고 착한 그녀에게 오늘은 맛잇게 미역국을 끓여줘야겟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우리짝궁 44회 생일을 축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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