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의 생일 축하해 주세요
이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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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02:36
오늘이 사랑하는 아내 박차영님의 생일 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해 주실거죠 항상 아들 재용이와 신랑을 위해 고생만 하는 아내가 고맙기만 하답니다. 아내를 위해 이 새벽에 미역국 끊이려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일어나면 기뻐하겠죠 아내와 아들 재용이 사랑한다고 꼭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주시 서신동 이태영(019 615 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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