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장아닌지 한달 반! 그 동안 집에 있다가 일을 하니까 많이 피곤하고 생활리듬도 맞지 않아 고생했는데. 자기가 당연한듯 도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차도 나 주고 자긴 카풀하고 다니고, 아이들도 보고, 가끔 청소도 하고, 설걷이도 하고, 빨래도 개주고, 내가 피곤해서 미뤄두면 어김없이 도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자기도 소방서에서 힘들게 일하고 오는데... ^^
쟈갸~ 정말 고맙고 사랑해~
군산 대야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송지흥소방교님 정말 싸랑해요. ~~~~
오늘도 즐겁고 힘차게 출발하라고 [[ 코요테 - 락 & 롤 ]] 부탁합니다.
참!!! 12월 2일 8시 5분~ 20분 사이에 차 안에 있답니다. 그때 방송 가능하겠죠?
고맙습니다. 꾸벅!
이경희 - 익산시 영등동 우미a 102/803 010-8802-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