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김차동님 안녕하세요? 힘차게 오늘도 시작해볼까요~~ 오늘(2일)은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부족할만큼 부지런하고 자상하고 멋진 남편 윤한모의 41번째 생일입니다. 어제는 아이사랑 유치원 재롱잔치가 있었는데 아들 경진이가 흥부와 놀부에서 흥부역을 멋지게 잘했는데 남편이 군산교도소에서 근무중이라 같이하지 못해 마냥 서운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넘 감격했습니다. 이런 가족을 사랑합니다. 저녁에는 어머님도 모시고 축하 파티를 멋지게 해볼까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익산시 영등동 제일3차 509동 303호 H.P:011-673-9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