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씨..
사연 감사합니다..
힘들게 일하시는 아버지..
그 마음 늘 간직하고 효도하세요.
>안녕하세요?
>12월 4일 월요일은 다름이 아닌 누구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저희 아버지의 53번째 생일입니다.
>이 기쁜날을 맞이하여 차동님께서 축하한다는 한마디 꼭 전해주세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밤낮으로 가족 모두를 위해 오늘도
>고속도로 위를 힘차게 달리시는 아버지께 생일축하드린다는
>말과 항상 쑥스러워서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은 오전 7:30~08:00 사이에 부탁드립니다..
>그럼 언제나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