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희씨..
내일 들려드릴게요.
꼭 들으세요..
사연 고맙습니다.
>12월10일 저희 삼촌 생일입니다.
>저를 딸처럼 키워 주셨는데...
>말로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는데 왜그리도 쑥쓰러운지..
>그래서 이렇게 방송으로 저희 삼촌생일을 축하드리고요..
>태호삼촌...생일 축하드리고 요즘 감기때문에 힘드신데...
>옷따뜻하게 입고 운전하세요.
>
>(9일날 7시 15분에서 20분 사이에 방송가능할까요?그때쯤이면 저희 삼촌이 들으실꺼같아서요..부탁드립니다.)
>
>011-1777-5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