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12월14일은 사랑하는 아내의 34번째 생일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지원이와 6살된 쌍둥이 형제인 혁이 훈이를 키우느라 너무나도 고생이 많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웃음 잃지 않고 매일매일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우리의 사랑 영원히 변치 않기를 ...................사랑합니다. 김차동씨와 작가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욱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방송시간:8시10분-8시25분 군산시 나운동 롯데아파트 017-654-2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