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항상 저희 옆자리에서 절 응원해주는 신랑 생일입니다.
오늘은 제가 신랑에게 무언가 주고 싶은데 곰곰히 생각하던중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김차동씨의 음악 선물을 하려구요.
아침마다 우리가족을 잠에서 깨워주는 김차동씨!
활기찬 목소리로 사연전해주세요(12월15일7시30분에 들려주세요)
김자동씨 신랑에게 무지무지 사랑한다구요. 열열히 사랑한 만큼 오래토록 변치말자고...
그리고 우리토깽이들다진,다빈,수성사랑한다.김형규씨 46번째 생일 축하해요.
음악신청:동방신기(Hug)
외식 상품권주시면 고맙구요.(참고로 집에서 컨티뉴가 가깝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