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실님..
'아빠곰'이란 호칭이 참 귀엽네요..
아버지 생신 축하드리구요.
모닝쇼에서 들어주세요~~
>오늘 15일은 우리 아버지 "강신성"님의 54번째 생신입니다.
>
>요즘 회사일 때문에 왼쪽 어깨가 쭉쳐있어요
>
>오늘 만큼은 우리딸 "은실이"와 듬직한 아들 "창석이"의 축하를
>
>받으시면서 세상 그누구 보다더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아버지을 위해서 처음으로 생크림 케익을
>
>만들어보았습니다. 모양은 울퉁"불퉁" 하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
>아버지 다시한번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아빠 사량해요~
>
>막내딸 "강은실" 올림.
>
>전북 완주군 삼례읍 하리 593번지
>
>016 9866 - 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