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현수님..
매우 각별한 생일이군요~
이런 우연이 또 있을까요~
두 배로 축하드리겠습니다~
당일 소개해 드리면 되겠죠~
감사합니다.
>아직은 그리 춥지 않은 겨울입니다. 김차동씨를 비롯하여 모든 분들의 수고로 매일 아침 정읍에서 전주로 출퇴근 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방송 잘 애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밝고 상쾌하게 들려주시는 음악과 뉴스 그리고 많은 이웃들의 삶이 묻어나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언제나 저 스스로 도전 받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실은 오는 12월 22일이 저의 사랑스런 두아들의 생일입니다. 첫째는 03년 12월 22일 오전 12시 55분이고, 둘째는 05년 12월 22일 오전 00시 37분에 태어나 형제의 생일이 같은 달 같은 날이 되었습니다. 둘째가 태어난 05년 겨울은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고 통제되던 그때라 대단했었죠. 오는 22일은 첫째는 3번째 맞이하는 생일이고, 둘째는 첫번째 맞이하는 생일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 가족의 이 기쁨을 모닝쇼와 모든 애청자분들과 나누어 두배의 기쁨으로 이 겨울을 따뜻하게 하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모닝쇼가 늘 항상 언제나 행복을 나누는 방송으로 계속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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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이상/행복을 주는 사람
>016-423-5373 / 532-5374
>전북 정읍시 수성동 1027번지 부영2차@ 208동 6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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