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 그러니까 내일이 저희 어머니 생신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어머니에겐 늘 저희 형제를 늦게 나아주셔서 더욱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 친구분들의 자녀들은 저보다 나이가 6~7살이 많아서..
혹시 그분들 생신이더라도 값비싼 선물받는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그럴 능력이 없네요.
그래도 부모님 사랑하는 마음은 그분들에게도 지지 않는다 생각하고요,
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좀 꼭좀 올려주세요..
전북 군산시 지곡동 동신@ 101동 1504호
이종규 - 010 6429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