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용님..
안녕하세요~
사연 감사합니다.
표현이 좀 재밌네요..
지금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우신거죠~!
>95년12월 회사 망년회를 시작하던 그순간 해물탕에 딱 소주한잔 카하고 들이킨순간 휴대폰이(따르릉) 애나올려고해 한마디에 병원까지어떻게 같는지 둘째를 보니 외계인같았는데 지금은 죽도록 사랑하는 딸이랍니다 이딸의 12번째 생일을 아빠,엄마가 너무너무 추카추카합니다. 재민아 항상 건강하고 인생을 즐기고 생각하는 사람이되길 바란다 오늘 파티 입으로 때울께... 추카 음악은 차동씨가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해주세요 한 7시 10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