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딸 혜정이 빨리건강회복되길...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제 친구 (이영렬)의 딸 혜정이가 2년전에 교통사고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나이 아이들은 중학교 1학년입니다. 혜정이는 병상에서 많은 고통을 느끼면서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건강이 회복되어 친구 이영렬 가족이 다시 한번 행복한 가정이 되길 빕니다. 차동씨, 이 가정에 희망을 줄 수있는 노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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