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차동형님 꼭 8시10분에 읽어주세요)
저는 인쇄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형님의 따뜻한 응원이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형님이 저희 회사 직원들 이름 한번씩 불러주시면 안될까요
형님의 열혈 팬들이거든요
이민수, 박효욱, 이용호, 김철민, 황도경, 김민섭 이상입니다.
저희 직원들 이름이예요 형님이 불러주시면 대단히 감사할 것
같습니다. 형님 꼭 부탁드려요 날씨가 추워서 인쇄도 잘 안나오고
다들 짜증이 나지만 형님의 응원이라면 다 극복 될것 같아요
형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형님 신청곡은요..... 강진의 땡벌이요.... 안틀어주셔도 되요....
ㅋㅋㅋㅋ 이름만 불러주신다면 다 포기할수 있어요
직원들 힘내라고도 전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