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생일 (채 병돈)
오성 축구회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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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19:02
꿈과 희망을 싣고 출발한 2006년 한해도 얼마남지 안았군요 차동형님 오늘은 군산 우체국에 근무하는 오성 축구단의 가족인 채 병돈 형제의 39번째 생일 입니다 방송을 통해서 여러이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연말이라 무척이나 바쁘겠지만 몸관리 잘하고 행복해라 생일 축하한다 친구야 방송시간 :7시 30분 이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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