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 잔치 임피시온어린이집

사랑하는 우리막내가 한달넘게 열심히 연습해서 오늘드디어 발표를 합니다 꿈속에서도 연습을 하는것같아요 우리아름이 오늘 연극에서 백설공주를 하는데 아마 많이 떨릴거예요 잘하라고 전해주시고 내년에 초등학교가는데 마음이 떨린데요 아름이가 엄마 아빠가 아름이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어린이집 김난실 선생님 을 비롯해 여러선생님들께 일년간 꼬맹이들 보살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방송시간은8시20분쯤 해주세요 010-2288-7625 (아름엄마 김 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