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크리스마스로 인해서 모두들 들떠 있는 거리입니다.
다들 조용해지는 새벽에 나와서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새벽의 찬 공기를 마시면서 더러워진 거리를 청소 하십니다.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고 버린 쓰레기와 더럽혀진 거리를 사람들이 깨어나기전에 깨끗히 청소를 하십니다.
그리고 항상 4시 30분이면 출근하시고 익산 부송동을 깨끗이 해주시는 우리 아버님! 힘내시라고 감기 걸리시지 않으시라고 힘내시라고 응원해주세요.우리 아버님이 좋아 하시는 음악 있을때 잘해 틀어 주세요.
아버님 언제나 자식들을 사랑하시고 좋은일을 하시는 아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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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신용동 708-1번지
제 손전화기는010-3096-1982이며 저는 김금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