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 언제나...
그자리에 계시네요.이런 특별한 날이 오면 가족 들과 연인 아님 친구들과라도 같이 보내야 하겠지만요... 그래도 수많은 청취자와 함께 하시겠지만요...
님처럼 생각해보니 저희 부모님도 모든 자식 출가시키시고 이런 날들은 더욱 조용히 보내시네요...
타지에 나가있는 아들들은 그렇다해도 가까이 있는 딸자식하나도 지식구들 챙기기 바쁘네요...언젠가부턴 참 쓸슬해지신 부모님의 뒷모습이 작아보이네요.애들은 같고 싶은 걸 대라면 조잘 조잘 잘도 떠드는데 뭐라도 선물해 드릴라치면 이젠 별도 필요한것도 갖고 싶은것도 없다고 하십니다.
못난 딸자식 항상 자식위해 기도하시는 부모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 드려요.멋진 선물 주신다고 하시니,저도 사연이라도 띄워 선물 드리고 싶어요~~~
멋진 성탄보내세요^^ 음악은 캐롤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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