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김차동씨 라디오 방송 즐겁고 유익하게 듣고있습니다. ^^
예전에 한번 사연올렸었는데
그때 방송 너무 잘해주셔서 고마웠답니당~
언제나 우리 가족만을 생각하는 둘째누나의 생일입니다.
그런데 34년동안 제대로된 생일상 한번을 못챙겨준 우리가족들..
아버지 제사 다음날이라서 핑계아닌 핑계를 댑니다.
생일 너무 많이 축하축하 하고 몸건강하고 내년에도
복많이 받고 내년에는 꼬옥 새자동차 사자구요~~^^
누나의 생일은 12월 30일 입니다. 아침에 방송해주세요 멋진 김차동님^^
꼬옥 방송해주세요. 누나가 방송들으면 좋아할꺼예요..
군산시 대야면 죽산리 112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