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관절염으로 왼쪽다리를 수술하시고,
저번주 금요일에는 오른쪽까지 수술하시고,
많이 힘드셨죠?
둘째 며느리가 해드릴수 있는게 많이 없는것 같아요.
우유도 못드시는 어머님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
모든 음식도 잘드셨으면 좋겠고.
퇴원하고 나올실 때는 지팡이 없이 두발로 걸어나오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님(김 일수)은 효자동 참 정형외과(402호)에 계십니다.
어머님이 꽃을 무척좋아하십니다.
꽃 바구니 부탁드려도 될까요?
강 지 승010-9855-7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