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아들 박태민 100일이 훌쩍 지나가 버렸내요
실제 100일 (2007년12월 04일) 아들아 미안하다.
올해도 무탈하게 자랐지만, 아빠,엄마가 호호할아버지,할머니 될때까지
딸(박도원)두 강건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울와이프(박해옥) 년년생 키우느라 힘들었지 수고했어요
사랑한다!!!!!!!
- 아빠가 아들에게 바라는 꿈이 있다면 -
격투기 K-1 과 프라이드 통합 참피온이 되는것.
가자 통합CHAMPION !!!!!!
연락처:010-8642-5902
전주MBC라디오와 김차동님과 같이 일하시는 모든분들 올한해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출근시간에 틀어주세요 (08:00-08:3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