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 주세여~

안녕하세요~~~ 차동씨~ ㅋㅋ 5년전 결혼하고 첨으로 사연 보내고~ 이렇게 다시 또 사연 남기네여~ 제가 벌써 결혼한지 5년이 되었답니다~ 저흰 연예 4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해서~ 지금 결혼생활 5년째 입니다~ 남편이 아직도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보기만해도 아까울 정도 인데여~ ㅋㅋ 그런 남편님께서~~~~ 2007년1월 3일 39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추카해 주실 꺼죠??~~ 추카해주시면서 전해 주세여~~ "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이홍석씨~ 항상 어린애처럼 떼쓰기 좋아하는 절 언제나 변함없는 맘으로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지난 5년동안 서방님을 꼭 닮은 아이를 갖길 바랬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서,,, 맘이 않좋았지만여~ 여보~서방님~ 오빠~올해엔 저도 최선의 노력을 할께여~ 늘 건강하시고요~ 당신 옆엔 항상 귀여운 써나 공쥬가 있다는거 잊지 마세여~ 사랑합니다 !! 김차동씨~ 그럼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여~ 조금은 늦었지만,,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저의 남편이 꼭 이 방송 들었으면 좋겠어여~ 연락처 : 017-407-0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