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한주가 지났어요.....
작심삼일이라도 새해계획을 세웠는데 지켜지는게 한가지도 없어요..
이거 어떡하죠... 대략난감 이에요....
그래서 크게 세가지로 목표를 다시 세웠습니다.....
첫번째로 결혼하기 이게 안되면 착하구 이뿐 여자 친구라도
두번째로 자격증 꼭 하나 이상 취득하기 너무 나태해지는거 같아 먼가 변화가 필요해요...
세번째로 전주마라톤대회 풀코스 도전하기 작년에 하프를 완주 했는데 이번엔 41.195km를 완주해야죠...
두번째,세번째는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첫번째가 자신이 없어요..
용기 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했는데 새해엔 도전 해야죠...
더 큰 미래를 위해서 작심삼일 될지라도.. 화이팅..
힘을 주세요...
마야 (나를 외치다) 꼭 들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