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이제 벌써 결혼7년차 된
모닝쇼 왕청취자입니다
제가 곧 아빠가 됩니다
그리고 1월15일이 우리부부의 결혼 기념일입니다
저희부부는 시장에서 조그만 과일가게를 합니다
늘 라디오방송 들으며 일하죠 무거운 몸으로 장사하느라 고생하는
우리 이쁜 아내가 라디오들으며 태교를 겸하거든요
지금까지 저와 함께한 아내를 위해 깜짝 선물로 차동님의 축하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아내몰래 신청해요 아마 방송나오면 깜짝 놀랠겁니다
뱃속에 아기도 놀라겠죠^^
우리부부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에서 젤 행복한 부부로 남게 해주실거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