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결혼 기념일은 연수때문에 광주에 있었는데
차동님과 직접 전화 연결을 하여 축하와 함께 꽃다발을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올해는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캄보디아를 5박 6일동안 다녀왔습니다.
현재는 어렵게 살고 있는 캄보디아지만 앙코르의 찬란한 유적은 너무 감동적이어서 강추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녀오세요.
가능하시면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축하사연을 소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재영 - 백금자 결혼 20주년 축하해주시고
작년에 걱정해주셨던 큰 아들 승진이는 원하는 대학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작은 아들 명진이는 올해 고 3이라 열공하고 있습니다.
축하곡은 차동님이 선정해 주신다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매일 아침 차동님의 목소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정재영(018-626-2767)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