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7시45분~8시20분쯤 까지
군산에서 - 부안 으로 출근길에 차동님의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혼자 자가운전으로 다니다 보니까 간단한 문자한번 보내고싶은맘이
굴뚝같은데 고속도로를 이용해 가다보니
문자는 엄두도 못내고 이렇게 점심시간 짬을 내어 들어왔네여~~
ㅎㅎㅎㅎ
항상 친근해서 좋거든여~
근데요 가끔은 아쉬운 느낌이 많이들때 있어요~~
에전같지 않게 프로그램 운영상 중요한거겠지만서도
광고방송시간도 길고 그리고 준비된 이야기보다
차동님의 문자읽어주는 시간도 길고 가끔 가끔... 실제 우리가 들어야하는
얘기보다 광고가 길어서 짜증날때도 있습니다..
56분~8시까지 무려 5분동안이나....
그런 생각 해보셨는지요?? 저만의 생각이라면 어쩔수 없구요~~
ㅎㅎㅎㅎ
그럼 항상 좋은목소리 좋은내용 많이 들려주시구요~
모두들 행복하십시요~~!!
아참 : 저 출근시간대에는요 트롯트가 2곡이나 나와요...
그중 한번은 신나는 댄스곡으로 바꿔주심 안되나요??ㅎㅎㅎ
가능하시다면..
신청곡 : MC몽 아이스크림!! ㅎㅎ
크라잉넛 : 말달리자.....ㅎㅎ (울 신랑이 좋아하는 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