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을 앞둔 올해로 32세된 총각 이동윤입니다.
작년봄에 만난 지금의 여자친구 김영주 (26)
만나서 행복하고 또 미래를 약속했습니다.
근데 요즘 결혼을 앞두고 많이 힘들어 해서 힘내라고
이글을 남깁니다.
전주 동부화재 전주사업팀에 총무로 근무하는 제 여자친구에게
힘내라고 그리고 전주 동부화재에 근무하는 전직원들께
이방송 들으시면 우리 사랑하는 영주에게 미리 결혼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우리 영주 힘들지 않게 상호 업무협조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전동에서 식당을 하고계신 미래의 장모님께도 사랑한다고, 잘살겠다고
우리영주 오빠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
사연 전해주세요..
차동행님 개인적으로 태평동에 있는 차동행님 삼실도 가봤었는데..
7년전에..ㅋㅋ 수고하시고 첨으로 남기는 글인데.. 부탁드립니다.
근데 이사연 언제 소개되는건지.. 그래야 녹음도 하고 여친에게 알려주
기도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