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중한 부모님들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김차동씨. 저는 차동씨의 멋진 목소리로 재밌있는 하루를 시작하는 열렬 애청자입니다. 30일이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서요.. 마땅히 해드릴게 없어서.. 엄마가 좋아하시는 김차동께 사연올립니다. 항상 못난짓만 하는 저를 이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좀더 열심히 노력하는 채원이(큰딸)가 되겠다고 전해주세요.. 사연은 8:00~8:30사이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신>전에 한번 보냈는데. 안 뽑아 주셔서 조금 속상했습니다. 이번에도 안 뽑아주시면 대략난감입니다. >-<그리고 오빠라고 하면 약간 쑥스러워서,063-253-5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