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씨 넘 ,오랜만이네요.
>이제서야 편안하게 쉴수있는 나만의 공간에서 한가로이 몇자 틔워봅니다.
>그동안 제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힘든 고비를 격었답니다.
>예고도없이 갑작히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저뿐아니라
>우리아이들과, 남편, 모두 한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죠.
>저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남편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었는데,그리고 어제가 사랑하는남편 생일이었어요.축하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남편에게 한마디 할께요,
>사랑하는여보 우리 만난지가 벌써 16년이됐네 길면긴세월이지만
>나에게는 그세월이 숫자에 불과한 세월이라는거 그거 당신알아
>당신과 사랑한 세월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잘한 선택이어었어
>고마워 내가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다른사람이아닌 바로 당신이어서
신청곡:마야 ㅡ나를외치다 H.010.3056.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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