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 항상 건강하시구 요즘 몸두 많이 편찬으신데두 불구하구. 저희 언니 오빠 그리구 막내딸 저까지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어제 엄마 감기 걸리셨다고 했는데..약이라도 사다드렸어야 하는건데.. 또 죄송해요... 김차동 아져씨~^-^''' 매일 매일 수고하시는 우리 엄마께 사랑의 메세지 전달해 주실꺼죵~ 010-7749-7277 정윤미... 평화주공 206-907 신청곡은요 왁스의 엄마의 일기 신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