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오라버님` 안녕하세요,그리도 방송을들었건만..한번도 참여하지못했었네요,, 하지만차동오라버님의잠을깨워주는목소리에 좋은아침시작하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구요..우리남편내일생일이거든요. 14살차이로 저랑결혼해서 탈도 많고 좋은일도 많았던 지난7년~~그동안 받기만했지,생일은제대로 챙겨준적이 없네요,그래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아이들챙겨주고 늘아내를 말없이 사랑해주는 자상한 남편입니다, 우리병학씨~마흔한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선물도 주시면 감사하겠어요..^^~꾸ㅡ뻑~ 지치고 힘든 우리 남편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차동오라버님~부탁드려용 ,,참고로 우리신랑 오라버님의 방송청취하며 출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