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향수기..

차동형님! 매일 출근하며 형님 방송을 들어요.... 사연을 올리건 다름아니라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맘을 표현하고 싶어서요.. 저랑 여친은 헤어졌다 다시 한달만에 만났거든요.. 다신 이여잘 놓치고 싶지않하요.. 정말 사랑하거든요.. 헤어졌을때 형님방송 들으며 힘든걸 견뎠어요..매일 같이출근하며 형님방송들었거든요...이젠 다신 헤어지지않고 형님 방송들으며 같이 출근하고파요... 우리 잘되게 응원해주세요... 향수가 사랑하구 널 영원이 지켜줄께!!! 우리 삼성병원식구들도 모두 즐거운 일만있길바레요... 신청곡 HOT 에 웨딩 X-MAS 형님 8시 43분에 소계해주세요 그래야 여친이 들을수 있거등요.....차동형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