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을 함께하는 모닝쇼.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하며  바쁜아침을 
맞이하지만 모닝쇼는 
아침의 예상시간을 체크해줍니다.
안녕하세요~~가 연거푸 나오는시간엔  두아들이 일어나야하는데
더 재우고 싶은 맘 간절하지만 
출근을해야하는 엄마떄문에 일어나야해요.
다행히 주말은 늦잠을 잘 수 있는데
왠지 안들으면 서운한거있죠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둘었던 프로가 
이제는 아이들까지 좋아하며 
아침을 공유할 수 잇어서 기뻐요.
언제나 한결같은 꺠동님 
힘겨운 아침을 책임감으로 
동기부여 주심에 감사하고 방송하실때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삼천동에서 제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