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님
축하해주세요
어머님께서 오랜세월 동안 치료받고 있던 병이 많이
호전되어 걷지도 못하셨던 다리가 두발로 우뚝 스셨어요
10년동안 아프신 가운데 회사일까지 하시며 고생했던 보람이 있어서
가족모두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두달전부터 저와 아침 함께 출근하면서 김차동님의 경쾌하고 활기찬
음성으로 어머님(차동님의 왕팬)을 기쁘게 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드리고
꼬옥 아침 시간에 어머님께 축하의 메세지와 그동안 고생하셨고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010-9428-4845
만약 채택된다면 13일 아침에 꼬옥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