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영님..
사연 감사합니다..
남편분 힘내라는 메시지..
부인과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만큼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6년차 아이둘의 엄마입니다
>저희 신랑이 얼마전에 군산 으로 배정받아 출근을 하구 있는데요
>자리 옮기구 좀 적응기간인거 같아 힘내라구 해주구 싶네요~~
>항상 좋은 아빠 아들 남편이 되고자 힘쓰는 우리 신랑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구 항상 사랑한다구 전해 주세요...... 저희 신랑 출근할때 저랑 저희 아들이랑 셋이 같이 출근하는데요 그때 꼭 이말 해주셔요
>김종우씨 제영이가 겁나게 징하게 사랑한다구......
>꼭 부탁할께요..... 후후 울아들 김성준도 겁나게 사랑한다구두 해주세요
>꼭 꼭 부탁합니다 ㅠㅠ
> 신청곡 에픽하이의 러브러브러브
> 시간은23일 8시5분에서 15분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