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해 주신다고 생각하시고 사연소개 해주세요☆

2월24일 바로 제 생일입니다. 어느덧 또 한해가 지나서 제 생일이 찾아왔습니다. 안챙겨주면 서운하고, 챙겨주면 뭐 이런걸..이라며 얼굴 붉혀 지고.. 결혼해서 아이 엄마가 된 지금도 그러니..^^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생일이라고 말하기가 쑥스럽기도 하구요.. 김차동씨께서 제 생일 축하한다고 힘찬 목소리로 말해주시면 선물이라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한 하루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김차동씨 해주실까죠?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행복하고 즐거운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