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항상 감사하는 마음뿐인 처제가 형부의 생일축하

진경옥님.. 오랜만에 글 주셨네요~ 자상한 형부이시네요.. 지금의 고마운 마음.. 오래도록 간직하시구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3월 6일 형부(김준태)의 생일 이예요 >시간 있을때마다 처가집을 찾아서 재미없는 엄마 아빠의 말씀도 짜증 안내고 잘 들어드리고 먼저 아이들이 다 커서 집에서 밥 하기 귀찮으니 언니에게 외식하자고 먼저 말해 주는 자상한 형부 또한 난 가꾸기 취미에 빠져서 집에도 일찍들어오시고 이래 저래 언니에게 잘 해주시는 것에 대단히 감사할 뿐입니다 내일 생일인데 항상 잊고 지나가고 선물도 제대로 못해 드렸는데 방송을 통해서 형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구요 >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형부 언니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아침에 미역국 많이 드시와요 형부...... > >주소 익산시 부송동 리젠시빌 503동206호 >전화 836-2714 018-790-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