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형님 안녕하세요? 저는 부안에 살고있는 홍성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동안 제핸드폰이 정지가돼서 문자를 못보냈내요.. 죄송해요.. 대신 인터넷으로나마 자주참여하겠습니다..제가 그동안 전에 다니던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요.. 그런데 2월24일날 제가 실수한일이 있어서 보금님께 말씀릴려구요.. 실은 제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고객님의 차량을 대신 주차해주다가 약간의 접촉사고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2월24일,25일,3월첫째주 토요일까지 일을해서 돈120,000원을 벌어서 갚았어요.. 저에게는 정말소중한 돈이었지만 상대방차량의 수리비이었기때문에 저는 그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어제도 아르바이트를 했었고, 또 다음주 주말과 휴일에도 일을해야해요. 그래야지만 제가 알바해서 번돈을 받을수 있거든요.. 형님 제가 다음주 주말과 휴일에 일할때 아무사고없이 일잘하라고 용기 주실수 있죠? 그리고 간만에 인터넷에 글올리는데 노래한곡신청해도 돼겠죠? 신청곡은 <김아중-마리아>/<임재범-고해>이 두곡중에서 한곡만선곡해서 차동형님의 좋은목소리로 꼭틀어주셨으면해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좋은방송부탁드립니다.. 모닝쇼 화이팅!!
<제신청곡은 꼭 틀어주셨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