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같은 누나의 생일..

엄마처럼 챙겨주고 신경써준 누나의 30번째 생일입니다.. 학교졸업하고 취직하기위해 서울로올라와 힘들게 살았던 몇년간 누나가 함께해줘서 힘이되었습니다... 부모님은 막내아들이 고향을떠나 외지에서산다는게 걱정이셨지만 누나와함께한다는것에 안심이라하셨습니다... 지금 누나는 전주에 지내고 있죠.. 이런 고마운 누나의 생일을 축하하고자 사연을 보냅니다.. 저희누나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