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 엄마, 저 키우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어요. 앞으로 효도 많이 할께요. 사랑해요 !!! 김순자 010 - 9877 - 7390 노래신청 이문세- 그게 나였어? ,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