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56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저희 세자매를 열심히 잘 키워 주신 엄마의 56번째 생신을 축하합니다. 아직도 연세를 잊으시고 음악회나 연극과 여행을 즐기시는 엄마 멀리서나마 저희 세자매는 항상 엄마의 헌신에 감사 드리고요. 사랑합니다. 김차동씨의 열열한 팬이답니다. 김차동오빠님 건강하셔서 더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생일:3월10일 주소 :군산시 문화동 824_23 양영숙 미니수퍼2층 핸드폰:016 449 5087 글쓴이:큰딸 (김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