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을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도 노력하며  염화시중의 미소처럼 말이 필요 없이 서로 마주 보면 알수 잇도록 마음의 문을 열고 가을의 풍요함을  즐기듯  탐스럽게 여물어 가는  우리 가정
유명한 순이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 했지요 
소박하고 순수한  당신
언덕위에 하얀집보다도 
우리만의  향기가 있는  이곳이 
행복이  가득한  낙원이지요 
사랑합니다  영원한 순이의  남자
10월 24일 0730분경에 들려주세요 . 전주에서  정읍으로  이사를 와 모닝쑈  평생 애청자인  순이씨  방청 시간이 조금  줄었지만 업무상 바빠서고유 , 모닝쑈의  장수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