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날, 정오의 희망곡 (전주) 목요일 신청곡

무정 - 채정안 (데뷔곡, 1999)
Somebody's Watching Me - Rockwell
Something - 걸스데이

12월의 셋째날 목요일(12월3일)에 전북도민들이 이 곡만 들으면 저절로 흥이 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