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전주) 월요일 상큼한 신청곡

귀한 사랑 - 채정안 (3집 후속곡, 2002)

저는 지금도 작년(2015년) 중반기부터 흥이 많은 채정안님의 신나는 댄스곡들을 즐겨듣기 시작하여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그 분은 "용팔이"에 이채영 역으로 활동하였고
아직도 "딴따라"의 여민주 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분의 대표곡 가운데 3집 앨범도 알고 있는데요. 이 곡을 6월의 셋째주 월요일(6월20일)에
상큼하게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북도민들께도 상큼한 댄스곡 하나 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