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금메달기념, 정오의 희망곡 (전주) 목요일 신청곡

달에 지다 - 베이지 (추노 OST)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 - 김대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보통 - 백지영 (8집)
연인 - 김형중 Version (데뷔곡, 2003)
느린 노래 - 백아연 (데뷔곡)

어제(8월10일) 진행되었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우리 대한민국 박상영 선수가 헝가리의 한 선수를 14-15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북지역 펜싱 팬들은 기분도 아주 좋고 상쾌했습니다.
박상영 선수의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8월의 둘째주 목요일(8월11일)에 기념희망곡을 청하니 그 중에 한 곡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