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그녀란 제가 알고 지내는 언니임당!
 
저의 힘든 시기를 묵묵히 웃음으로 대해주시궁..
 
제가 응징의 대상들에게 껌처럼 마구 씹을때 기꺼이 동참해주시는 언닝
 
시위라도 한다고 하면 부탄가스 허리에 차궁 손에 들고 올 언닝!
 
이번 설은 저에게 마니 우울할 꺼 같지만 그래도 넘치는 힘 주실려궁 하는 언닝!
 
미현씨 ~~! 박미현씨~~!  고마워여... 
 
   꼭 이말을 하고 싶은데.. 차동님의 핸섬한 목소리로 전해주세욤
 
절대로 미세스 리가 아닌 미스터 리로 해주세요.. ㅋㅋㅋ
 
 아마도 남편분께서도 같이 라디오를 들을거 같은데
 
이리 하면 위험할랑가요???
 
노래 신청은 현빈의  " 그 남자" 제발여~~~ 제가 급 좋아하기로 결정했거든요. ^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