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잘 못먹는각시한테.........

늘 내곁에서 남편 건강과 활기를 위해 맛있고 영양있는 밥을 차려주는 우리각시가
 
정작 본인은 밥맛을 잃어 아침을 잘 먹지못해서 늘 걱정입니다.
 
김차동님께서 맛있는 간식을 주신다면, 잃어버린 밥맛을 찾을수있지않을까 해서 글올려봅니다.
 
 
011-682-5256  권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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