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속에서 늘 고생하는 남편님께 꼭!! 간식 보내드리고 싶어용~~

이른 아침 장비 챙기며 하루를 시작하는 제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빠이며
 
부모님의 아들인 1인 다역으로 집안에서며 바깥에서며 버거울테지만
 
몫을 다하는 김희곤님과 그의 동료들에게 꼭 간식 보내드리고 싶어요.
 
아마 지금쯤 뿌연 톱밥 먼지 속에서 생계를 위해 모두들 묵묵히 일하고
 
있을거예요.
 
그들에게 자그나마 큰 깜짝 기쁨을 선물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김차동 FM 모닝쇼~ 파이팅!!!
 
오늘의 현장은 평화동이래요.(연락처 010-3652-5654 김희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