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베데스다 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살고 있는 복지사 입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면서 삶의 의미와 보람을 찾던중
간식배달을 참여하게 되엇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색다른 떡케익을 선물 받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잘 웃고 행복해 하실지
미리 고맙고 즐거워집니다.
 
다음 주중에 저희 요양원도 반가운 간식
꼭 보내 주시길 부탁합니다
  조 안나  016-688-6716